2026.11.06 (금)
영주시는 취업 취약계층의 생계안정과 지역 일자리 제공을 위해 ‘2026년 하반기 지역공동체일자리사업’ 및 ‘2026년 하반기 공공근로사업’ 참여자를 오는 11일부터 20일까지 모집한다.
이번 모집에서는 지역공동체일자리사업에 35명(삼판서고택 관람환경 조성사업 외 16개소), 공공근로사업에 18명(숲길 정비 및 관리 사업 외 10개소) 등 총 53명을 선발할 예정이다.
두 사업 모두 오는 7월 1일부터 10월 30일까지 약 4개월간 진행되며 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시민은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신청 시에는 신분증과 함께 신청서, 건강보험 자격확인서, 주민등록등본, 구직등록필증 등을 제출해야 한다.
참여 자격은 사업 개시일 기준 18세 이상의 근로능력이 있는 영주시민으로 가구 재산이 4억원 이하이면서, 기준중위소득이 지역공동체일자리사업의 경우 60%이하, 공공근로사업은 70%이하인 가구의 구성원이다.
선발 결과는 소득·재산 및 기타 자격요건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6월 말 선발자에 한해 개별 통보할 예정이다.
정교완 일자리경제과장은 “지역공동체일자리사업과 공공근로사업이 취업 취약계층의 생계안정은 물론 지역사회 공공서비스 향상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근로 의사가 있는 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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