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10.31 (토)

포천시 선단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민간위원장 이애주)는 지난 2026년 5월 8일 어버이날을 맞아 지역 내 취약계층 어르신 30가구를 대상으로 ‘대리효도’ 사업을 추진했다.
이번 사업은 돌봄이 필요한 어르신들에게 공경과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정서적 소외감을 덜어드리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협의체 위원들은 어르신 가정을 직접 방문해 카네이션과 갈비탕, 떡, 건강음료 등으로 구성된 효도꾸러미를 전달했다. 또한 안부를 확인하고 말벗이 되어드리며 따뜻한 정을 나눴다.
효도꾸러미를 전달받은 어르신들은 “어버이날에 직접 찾아와 챙겨줘 큰 위로가 됐다”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이애주 민간위원장은 “어버이날을 외롭게 보내시는 어르신들과 돌봄 부담 속에서도 가족을 위해 헌신하고 계신 어르신들께 자녀를 대신해 따뜻한 정을 전하고자 ‘대리효도’ 사업을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내 소외된 이웃들을 세심히 살피고 정서적 돌봄까지 함께하는 나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모두가 행복한 시가 되길 기대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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