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11.08 (일)
국민의힘 인천시당 앞에서 남동구 구의원 ‘나번’ 후보 지지자들과 주민들이 항의 집회를 열며 공천 파장이 커지고 있다.
주민들은 “경선 없는 공천 과정에서 전과 4범 후보에게 가번을 준 것은 상식 밖 결정”이라며 반발했다. 반면 국가유공자 자녀이자 무전과 후보가 나번을 받은 데 대해 “공정성 의문”이라는 목소리가 이어졌다.
참가자들은 ▲공천 기준 공개 ▲가번 배정 경위 해명 ▲공정한 재심사를 요구했으며, 집회 후에는 ‘공정 공천 촉구 1만 명 서명운동’에 돌입하겠다고 밝혔다.
6월 3일 선거를 앞두고 확산되는 공천 논란이 지역 민심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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