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11.07 (토)
경산시 중방농악보존회(회장 이승호)는 9일 정읍시에서 개최된 제29회 황토현 전국농악경연대회에서 대상인 문화체육관광부장관상을 수상하며 중방농악의 우수성을 다시한번 입증했다.
전통예술 보존육성과 농악 인구 저변 확대를 목적으로 열린 이번 경연대회에는 전국 12개 팀이 참가하여 경합을 벌였으며 특히, 중방농악은 농사굿과 진굿이 함께 어우러진 독특한 형태를 갖추고 중방동 사람들의 삶과 애환이 고스란히 담겨 있어 다른 농악과 차별성을 알리며 대상의 영예를 안았다.
이승호 회장은 "경연대회에 대상을 수상해 매우 기쁘며, 현재에 안주하지 않고 실력 향상을 위해 부단히 노력해 준 단원들에게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전통예술을 보존하고 농악인을 육성하여 중방농악의 저변 확대를 위해 노력하겠다" 고 말했다.
한편, 중방농악보존회는 2004년에 창립되어 80여 명의 회원을 보유하고 있으며 제20회 김제지평선 전국농악경연대회 대통령상, 제14회, 제21회, 제25회, 제27회 황토현 전국농악경연대회 대상 수상 등 전국 농악 경연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두며 경산의 중방농악을 전국에 널리 알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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