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11.07 (토)
영천시는 재난 발생 시 신속하고 체계적인 대응을 위해 11일부터 재난안전 통신망(PS-LTE, Public Safety-LTE)을 확대 운영한다.
재난안전통신망은 재난 발생 시 대응 기관 간 신속하고 정확한 의사소통을 위해 각 기관별로 운영되던 통신망을 하나로 통합한 전국 단일의 무선 통신망이다.
영천시는 통신망 활용도를 높이고 현장에서의 소통과 대응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재난안전통신망 단말기 18대를 추가 보급해 본청 2개 부서와 16개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배치하고 재난안전상황실과 현장을 연결하는 상시 통신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또한 매일 실시하는 일일교신 훈련을 통해 통신망의 정상 가동 여부를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재난 발생 시 즉각적인 상황 전파와 신속한 대응이 가능하도록 대비하는 등 골든타임 확보를 최우선 목표로 운영해 나갈 방침이다.
영천시는 이번 재난안전통신망 확대 운영을 통해 유관부서 간 협업체계를 강화하고 초기 대응시간을 단축하는 등 재난 대응 역량을 한층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재난 대응의 핵심은 초기 상황전파와 골든타임 확보”라며, “재난안전통신망을 적극 활용해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할 수 있도록 대응체계를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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