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11.01 (일)
영천시 회계과는 지난 8일 영농철 인력수급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관내 청통면 계지리 마늘 재배농가를 찾아 농촌 일손돕기에 나섰다.
이날 이른 아침부터 회계과 직원 10여 명은 약 900평 규모의 마늘밭에서 마늘종 제거 작업을 도우며 구슬땀을 흘렸다.
직원들은 익숙하지 않은 작업이지만 일손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자 한마음으로 작업에 참여했다.
도움을 받은 농가주는 “무더운 날씨에도 열심히 도와준 영천시 직원들에게 정말 감사하다”고 말했다.
허희정 회계과장은 “짧은 시간이었지만 직원들과 함께 일손이 부족한 농가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될 수 있어 뜻깊은 시간이었다”며,“앞으로도 농촌 현장의 어려움에 솔선수범해 힘을 보태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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