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11.06 (금)
영덕군은 민간 산업현장의 중대재해를 예방하고 안전한 작업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영덕 제1·2 농공단지와 로하스 특화농공단지 입주기업을 대상으로 ‘안전보건 관리 컨설팅’을 시행하고 있다.
이번 컨설팅은 안전관리 전문 기관인 ‘한국산업안전컨설팅’에 위탁해 산업안전보건법 및 중대재해처벌법과 관련해 기업들이 준수해야 할 법적 의무 사항을 중심으로 전문적인 점검과 자문을 기업들에 제공하게 된다.
또한 ‘안전 모니터 요원’을 함께 운영해 각종 안전보건 홍보물품을 전달하고 사업장에서 반드시 지켜야 할 안전 수칙을 안내함으로써 기업들의 자발적인 안전 문화 정착을 유도하고 있다.
영덕군은 올해 총 20개 사업장을 대상으로 컨설팅을 지원하고 앞으로 매년 지원 범위를 확대해 산업현장의 안전 사각지대를 완전히 해소해 나갈 계획이다.
최희찬 안전재난과장은 “근로자들을 산업재해로부터 보호하기 위해 지속적인 관리와 홍보활동을 이어가고 있다”며, “기업들이 스스로 안전관리 역량을 갖출 수 있도록 실질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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