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11.07 (토)
포항시는 글로벌 미식관광 활성화와 지역 외식업소 경쟁력 강화를 위해 ‘2026년 스타점포’ 5개소를 선정했다.
이번 사업은 포항을 대표할 수 있는 차별화된 외식업소를 발굴하고 지역 고유의 음식문화와 관광자원을 연계해 지역 상권 활성화에 기여하기 위해 마련됐다.
선정은 서류 및 현장평가를 통해 진행됐으며 메뉴 경쟁력과 차별성, 사업 적합성, 위생·서비스 환경, 성장 가능성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해 까멜리아 , 러블랑키친, 안다미로, 자박지, 포항한우 더가든파티(가나다순) 등 총 5개 업소가 최종 선정됐다.
올해 스타점포 사업에는 지난해에 이어 ‘한식대가’ 심영순 셰프의 딸인 장윤정 셰프가 참여해 업소별 맞춤형 컨설팅을 지원한다.
장 셰프는 레시피 개선과 25년간 축적한 조리 노하우 전수 등을 통해 포항 식재료를 활용한 특색 있는 메뉴 개발과 업소별 차별화 전략 마련에 나설 예정이다.
또한 브랜딩 전문가가 참여해 로고와 메뉴판 디자인 개선, 브랜드 스토리 발굴, 외국인 관광객을 위한 다국어 QR 메뉴판 도입, 릴스 콘텐츠 제작 등 온·오프라인 홍보를 지원한다.
아울러 스타점포 현판도 제공해 국제 미식관광도시에 걸맞은 외식 서비스 경쟁력 강화와 지속적인 홍보 효과를 높일 계획이다.
이성수 식품산업과장은 “이번 스타점포 육성사업은 지역 외식업소가 가진 고유의 강점을 발굴하고 경쟁력 있는 외식 브랜드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며 “전문 셰프 컨설팅과 브랜딩, 홍보 지원을 통해 포항만의 음식문화를 담은 대표 스타점포를 육성하고 지역 상권과 관광 활성화에도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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