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10.30 (금)
예천군은 청춘남녀 만남 프로그램인 1박 2일 템플스테이 ‘썸이 절로’ 참가자를 11일부터 31일까지 모집한다.
지난해 참가자들의 뜨거운 성원에 힘입어 올해도 추진되는 이번 프로그램은 일상에 지친 청춘남녀들에게 힐링과 새로운 만남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모집인원은 남녀 각 15명씩 총 30명이다.
신청 자격은 예천군 또는 경북에 주소나 직장을 둔 1987년생부터 2000년생까지의 미혼 남녀이며 예천군 생활권자를 우선 선발할 예정이다.
참가 희망자는 예천군청 홈페이지 공고/고시에서 참가신청서를 내려받아 구비 서류와 함께 이메일(ok@chamhan.co.kr)로 제출하면 된다.
최종 선정자는 오는 6월 6일부터 6월 7일까지 1박 2일 일정으로 예천의 천년 고찰 용문사에서 템플스테이를 체험하며 사찰음식 만들기 , 소통 프로그램, 미팅이벤트 등 다양한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자연스러운 분위기 속 서로를 알아가는 시간을 가진다.
용문사의 고즈넉한 분위기와 여름 산사의 여유를 살려 인위적인 만남이 아닌 휴식과 대화를 통해 인연을 만들어갈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구성했다.
하미숙 기획예산실장은 “지난해 사찰이라는 특별한 공간에서 편안하게 소통했던 템플스테이가 큰 호응을 얻었던 만큼, 올해는 더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통해 서로를 깊이 알아갈 수 있도록 준비했다”며 “바쁜 일상을 벗어나 소중한 인연을 꿈꾸는 청춘남녀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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