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11.05 (목)
문경시는 지난 7일부터 서울대학교 의과대학 학생을 대상으로‘지역사회의학 실습’을 진행 중이다.
이번 실습은 예비 의료인들이 도시와는 다른 농촌 지역의 보건의료체계를 깊이 있게 이해하고 현장 참관을 통해 주민들에게 실질적으로 필요한 보건사업을 학생의 시각에서 직접 제안해 보기 위해 마련됐다.
실습에 참여한 학생들은 보건소 운영 현황에 대한 이론 교육을 시작으로 보건지소, 보건진료소 등 보건의료 현장을 차례로 방문하여 지역 특성에 맞춘 보건사업 체계를 현장의 시각에서 다각도로 살펴보는 의미있는 시간을 가졌다.
학생들은 이번 실습을 통해 지역 특성에 맞는 보건사업 아이디어를 도출하여 제안할 예정이며 문경시는 학생들의 참신한 제안을 검토하여 향후 지역보건의료 정책 수립에 적극 반영할 예정이다.
권상명 보건소장은“미래 의료계를 이끌어갈 학생들이 우리시의 보건체계를 직접 진단하고 제안하는 과정은 매우 의미있는 일이라”며,“학생들의 참신한 시각이 문경시 보건행정의 발전과 시민 건강증진으로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계좌번호 복사하기
가을비가 촉촉이 내리던 10월 24일 토요일 저녁. 경남 창원시 진해구의 한 음식점에 반가운 얼굴들이 하나둘 모여들었다. 가례초등학교 제44회 동창회(회장 원종일)가 마련한 20...
2026년 10월 15일, 제이유 사건 피해자들이 청와대에 탄원서를 제출하며 약 20년에 걸쳐 해결되지 않은 피해 문제에 대한 정부의 적극적인 관심과 대책 마련을 호소했다. 피해자...
2000년대 중반, 불법 다단계 사업인 ‘제이유’ 사건으로 인해 전국 40만 명의 국민들이 큰 피해를 입었다. 당시 인터넷 방송과 미디어를 기반으로 하여 불법 콘텐츠 유통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