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10.31 (토)
영양군은 인구감소 및 지방소멸 위기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주민과 전입자들에게 맞춤형 정보를 제공하기 위한 인구정책 통합 플랫폼‘영양살이’홈페이지를 구축했다고 밝혔다.
‘영양살이’는 그동안 주민들이 자신에게 맞는 지원혜택을 찾기 어려운 점을 해소하기 위해 마련됐다. 단순한 정보 전달을 넘어, 귀농·귀촌을 희망하는 도시민과 지역 정착을 원하는 주민들이 영양군에 안정적으로 뿌리 내릴 수 있도록 돕는‘정착 가이드’역할을 한다.
가장 큰 특징은 사용자 편의를 극대화한‘맞춤형 사업카드’도입이다. 주택임차료지원, 결혼장려금, 귀농·귀촌 정착지원 등 다양한 사업을 청소년·청년 등 연령과 대상별로 분류하여 복잡한 정책을 한눈에 파악할 수 있도록 시각화했다.
특히, 기존 방문 신청의 번거로움을 해소하기위해 스마트폰이나 PC를 통한 온라인 신청 시스템이 가능하도록 인구정책사업만 시범적으로 도입하여 운영 중이다. 군은 시범기간 동안 사용자 피드백을 적극 수용하여 시스템을 지속적으로 보완·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다.
아울러 실시간 인구 추이와 연령별·읍면별 인구동향 데이터를 정기적으로 업데이트할 예정이며, 이외에도 귀농·귀촌인 지원 정보사이트 연계 및‘귀농인의 집’신청안내 등 실질적인 가이드도 함께 제공한다.
영양군 관계자는“영양살이 홈페이지는 인구정책과 정착 정보를 통합 제공하여 누구나 쉽고 편리하게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설계되었다.”라며“앞으로도 지속적인 콘텐츠 업데이트와 소통을 통해 주민 편의를 높이고 정책 홍보 효율성을 극대화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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