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11.01 (일)
인천시 남동구는 행정안전부로부터 2026년도 상반기 특별교부세 29억 원을 확보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는 어려운 재정 여건 속에서도 지역 현안 해결을 위해 적극적인 노력을 기울인 결과로 지난해 상반기 대비 10억 원 이상 증가한 규모이다.
구에 따르면 이번에 확보한 특별교부세 대상 사업은 총 6건으로, 주민 생활 안전과 정주 여건 개선에 직결된 사업들이다.
구체적인 교부 내역은 ▲약산초등학교 남측도로 통학로 조성사업(6억 원) ▲남촌달맞이길 조성사업(10억 원) ▲만수동 915-2 일원 공영주차장 건설공사(6억 원) ▲장도포대터 댕구산 사면복구공사(2억 원) ▲아담어린이공원 환경개선사업(3억 원) ▲폭염 및 한파 대비 버스승강장 개선사업(2억 원) 등이다.
구는 이번 재원 확보를 통해 어린이들의 안전한 등하굣길 조성은 물론, 고질적인 주차난 해소와 기후 변화 대응 시설 확충 등 주민 체감도가 높은 사업들을 추진할 수 있게 됐다.
남동구 관계자는 “이번 특별교부세 확보로 구민들의 안전을 지키고 생활 환경을 개선할 핵심 사업들을 차질 없이 진행할 수 있게 됐다”라며 “앞으로도 구민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예산 확보에 총력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남동구는 이번에 확보된 예산을 신속히 집행하여 연내 사업 효과가 나타날 수 있도록 행정력을 집중할 방침이다.
계좌번호 복사하기
가을비가 촉촉이 내리던 10월 24일 토요일 저녁. 경남 창원시 진해구의 한 음식점에 반가운 얼굴들이 하나둘 모여들었다. 가례초등학교 제44회 동창회(회장 원종일)가 마련한 20...
2026년 10월 15일, 제이유 사건 피해자들이 청와대에 탄원서를 제출하며 약 20년에 걸쳐 해결되지 않은 피해 문제에 대한 정부의 적극적인 관심과 대책 마련을 호소했다. 피해자...
2000년대 중반, 불법 다단계 사업인 ‘제이유’ 사건으로 인해 전국 40만 명의 국민들이 큰 피해를 입었다. 당시 인터넷 방송과 미디어를 기반으로 하여 불법 콘텐츠 유통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