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11.06 (금)
경산시는 12일 시청 소회의실에서 2026년 성별 영향 평가 대상 사업으로 선정된 21개 사업 담당자를 대상으로 ‘전문가 대면 컨설팅’을 실시했다.
성별 영향 평가 대상 사업은 주민 참여예산 운영, 경북 지역 기반 글로벌 게임산업 육성, 청년 행복 뉴딜 프로젝트 등 21개 사업(16개 부서)으로 예산, 일자리, 청년 지원 분야 등에 중점을 두고 선정했다.
이번 컨설팅은 (재)경북여성정책개발원 성별영향평가센터 전문 컨설턴트와 사업 담당자가 1:1 맞춤 컨설팅으로 진행되었으며 각 사업이 성별에 미치는 다양한 영향과 원인을 성인지적 관점에서 분석하고 그에 맞는 개선 방안을 도출했다.
정성희 사회복지과장은“사업 담당자들이 성별 영향 평가에 대한 업무 이해도를 높여 정책의 성차별적 요인을 개선하여 실질적인 양성평등을 실현하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경산시는 이번 대면 컨설팅을 토대로 성별 영향 평가, 성인지예산, 여성친화도시 사업을 상호 연계하여 성인지적 정책 추진 체계를 더욱 강화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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