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11.02 (월)
영천시는 각종 재난 및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지난 11일 재난취약시설을 대상으로 관계기관 합동 현장 안전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부시장 주재로 진행됐으며 시설별 위험요인을 사전에 점검하고 안전관리 실태를 확인하기 위해 분야별 민간전문가와 유관기관, 관계 공무원 등이 함께 참여했다.
1차 점검은 물류창고 시설과 영천공설시장을 대상으로 실시했으며 건축·소방·전기·가스 분야 전문가와 소방서, 영천시 관계자 등 25명이 참여해 합동점검을 실시했다.
점검반은 화재 예방시설 관리 상태와 피난·방화시설 유지관리 실태, 전기·가스시설 안전관리 상태, 비상 대피 동선 확보 여부 등을 중점적으로 확인했다.
특히 전통시장 등 화재취약시설에 대해서는 열화상 카메라 등 전문 장비를 활용해 전기설비 과열 여부와 화재 위험요인을 집중 점검했다.
주요 점검내용은 안전관리계획 수립 및 재난 대응체계 운영 실태, 안전점검 결과 및 훈련·교육 실시 여부, 건물·상하수도·도로·이정표 등 시설물 안전관리 상태, 전기·소방 안전설비 정기점검 및 작동 여부, 가스 누출 여부 및 화기 취급 안전거리 유지 여부 등이다.
시는 점검 결과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시정 조치하고 보수·보강이 필요한 사항은 신속히 개선해 나갈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시민 안전과 직결되는 시설은 사전 예방 중심의 현장점검을 지속적으로 실시해, 안전사고 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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