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11.01 (일)
문경시는 9일 대표 야간 관광 프로그램인‘2026 문경 달빛사랑여행’2회차(문경새재 편)를 100명의 참가자와 함께 가운데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2026 문경 달빛사랑여행은 4월 4일 첫 여행(고모산성 편)을 시작으로 2회차 역시 사전 예약이 하루 만에 조기 매진될 만큼 관광객들의 큰 관심과 사랑을 받고 있다.
이번 야행은 찻사발축제와 연계해 풍성한 체험 프로그램으로 구성됐으며 문경새재를 배경으로 문화관광 해설사의 역사, 문화 해설을 들으며 고즈넉한 새재의 밤 정취를 온전히 느낄 수 있는 달빛 트레킹으로 시작했다.
이어서 참가자들은 오픈세트장에서 진행된 다례체험을 통해 평소 접하기 어려운 말차 체험을 즐기고 야외공연장 잔디밭에 누워 즐기는 달빛요가 체험과 직접 만든 전통 한지등 만들기 체험은 참가자들에게 색다른 감성과 특별한 추억을 남겼다.
마지막으로 퓨전국악 공연 ‘노래가야금야금’의 아름다운 가야금과 양금 선율이 어우러져 문경새재의 밤공기에 울려 퍼지며 행사의 대미를 장식했다.
문경시 관계자는“이번 회차는 가족들끼리 연인들끼리 방문하여 일상의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편안하게 즐기고 갈 수 있는 프로그램을 준비했다. 앞으로도 차별화된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많은 관광객들이 문경의 매력을 느낄 수 있도록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다음 3회차는 오는 6월 13일 에코월드 일원에서 이어갈 예정이다.
참가 신청은 공식 홈페이지(www.mgmoontrip.kr)와 온라인 신청폼을 통해 가능하며 사전 예약은 행사 3주 전부터 선착순 100명 내외로 접수한다.
계좌번호 복사하기
가을비가 촉촉이 내리던 10월 24일 토요일 저녁. 경남 창원시 진해구의 한 음식점에 반가운 얼굴들이 하나둘 모여들었다. 가례초등학교 제44회 동창회(회장 원종일)가 마련한 20...
2026년 10월 15일, 제이유 사건 피해자들이 청와대에 탄원서를 제출하며 약 20년에 걸쳐 해결되지 않은 피해 문제에 대한 정부의 적극적인 관심과 대책 마련을 호소했다. 피해자...
2000년대 중반, 불법 다단계 사업인 ‘제이유’ 사건으로 인해 전국 40만 명의 국민들이 큰 피해를 입었다. 당시 인터넷 방송과 미디어를 기반으로 하여 불법 콘텐츠 유통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