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10.31 (토)
마산 관내 전통 사찰을 대상으로 화재 예방점검(사진/마산소방서)
마산소방서(서장 이종택)는 부처님 오신 날을 앞두고 대규모 불교 행사에 대비하기 위해12일부터 25일까지 마산 관내 전통 사찰을 대상으로 화재 예방점검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사찰 내 봉축 행사와 연등 설치 등으로 화기 및 전기 사용이 증가함에 따라화재 위험 요인을 사전에 제거하고, 목조건축물이 많은 전통 사찰 특성상 화재 발생 시 산불로 확산할 우려가 커 선제적인 안전관리를 강화하기 위해 추진됐다.
주요 내용은 ▲관서장 중심 현장점검 ▲화재 안전 조사 및 소방시설 점검 ▲관계자 합동훈련을 통한 초기 대응능력 강화 ▲산불 예방 및 화재 예방 홍보 강화 등이다.
소방서는 이번 점검을 통해 화재 취약 요인을 사전에 제거하고 관계자의 안전의식을 높여시민들이 안전한 환경에서 봉축 행사를 치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이종택 서장은 “전통 사찰은 화재 발생 시에 대형 피해로 이어질 가능성이 큰 만큼 사전 점검과 예방 활동에 최선을 다하겠다”라며 “관계자와 시민 여러분께서도 화기 취급및전기 시설 안전관리에 각별한 주의를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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