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11.07 (토)
경주시가 여성친화도시 조성의 일환으로 여성의 생활 안전 역량을 높이기 위한 ‘자기방어 역량강화 과정-여성안전 호신술 교육’을 5월 12일부터 운영한다.
이번 교육은 일상 속 위기 상황에 대한 대응력을 높이고, 여성 스스로 자신을 보호할 수 있는 실질적인 자기 방어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경주시에 거주하는 성인 여성 60명을 대상으로 강좌별 20명씩 총 3회에 걸쳐 운영된다.
1회차 과정은 5월 12일부터 6월 16일까지 매주화요일 관내 체육관에서 진행된다.
주요 교육은 위기 상황 대처 요령과 기초 호신술, 호신용품 활용법 등 실습 중심 과정으로 구성해 참여자들이 실제 생활에서 활용할 수 있도록 했다.
시는 이번 교육을 통해 여성의 안전 체감도를 높이고, 여성친화도시 조성에 필요한 생활밀착형 안전 사업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최연선 경주시 장애인여성복지과장은 “이번 교육이 여성의 생활 안전 역량을 높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시민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도시환경 조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편 경주시는 여성친화도시 재지정 추진과 연계해 민·관·경 협력체계를 바탕으로 지역 안전 기반을 강화하고, 시민이 함께 참여하는 안전문화 확산에 주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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