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10.31 (토)
경상북도의회(의장 박성만)는 5월 13일(수) 의회 본회의장에서 상주공업고등학교 학생 25명이 참여한 가운데‘제132회 경상북도의회 청소년의회교실’을 개최했다.
이날 청소년의회교실은 상주공업고등학교 1~3학년 학생들이 1일 도의원이 되어 의장과 의원 역할을 맡아 의사진행과 토론에 참여하며 지방의회의 기능과 역할을 이해하고, 공동체 문제 해결을 위한 소통과 협력의 중요성을 배우는 시간을 가졌다.
학생들은 3분 자유발언을 통해 특성화고 학생에 대한 사회적 인식 개선 ▷특성화고 학생 자격증 취득 비용 지원 확대 청소년 근로권 보호 강화 등을 주제로 다양한 의견을 제시하며 청소년의 시각에서 사회문제에 대한 생각을 발표했다.
이어 본회의에서는 교내 CCTV 설치에 관한 조례안 유튜브 시청 나이 제한에 관한 조례안등 총 5건의 안건을 상정·처리하고 찬반 토론과 표결을 진행하는 등 실제 지방의회와 같은 방식으로 회의를 운영하며 민주적 의사결정 과정을 직접 체험했다.
체험에 참여한 한 학생은 “직접 의원 역할을 맡아 토론과 표결을 진행해 보니 지방의회가 지역 문제 해결을 위해 중요한 역할을 한다는 것을 알게 됐다”며 “친구들과 다양한 의견을 나누며 민주적인 의사결정 과정의 중요성을 배울 수 있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경상북도의회는 앞으로도 도내 청소년들의 지방자치와 의회민주주의에 대한 이해를 높이기 위해 청소년의회교실 운영을 지속 확대하고, 학생들이 실제 의정활동을 체험할 수 있는 참여형 프로그램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또한 학교와 연계한 현장 중심 민주시민 교육을 통해 도내 청소년들이 지역사회 문제에 관심을 갖고 정책 제안과 토론 문화에 적극 참여하는 미래 민주시민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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