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11.07 (토)
경산시는 국회환경포럼, 한국물포럼, 워터저널, 한국환경산업기술원, 한국환경학술연합회가 공동 선정하는 2026년 물관리 최우수기관에 선정됐다.
시상식은 14일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휘닉스 제주 아일랜드볼룸에서 열리는 ‘2026년 상하수도관리 선진화 전략 세미나’기념식에서 진행됐다.
물관리 최우수기관은 경산시가 깨끗하고 안전한 수돗물 공급, 상수도시설 현대화, 하수처리시설의 체계적 관리 등 물관리 전 분야에서 추진해 온 성과를 인정받은 결과다.
경산시는 2025년 기준 급수인구 28만 5천 명, 상수도 보급률 99.45%를 달성하며 안정적인 상수도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특히 총사업비 483억 원 규모의 상수관망 현대화 사업을 통해 노후 상수관로를 정비하고 유지관리 시스템을 구축하는 등 누수 저감과 유수율 제고에 힘쓰고 있다.
또한 총사업비 440억 원을 투입한 고도정수처리시설 도입과 경산정수장 확장을 통해 고품질 수돗물 공급 체계를 구축했다.
하수도 분야에서도 공공하수처리시설의 체계적 운영과 수질 모니터링을 통해 낙동강 수질 개선과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에 기여하고 있다.
경산시장 권한대행 이도형 부시장은 “이번 선정은 깨끗하고 안전한 물 공급을 위해 노력해 온 경산시 물관리 행정의 성과를 인정받은 뜻깊은 결과”라며 “앞으로도 시민이 신뢰할 수 있는 지속 가능한 물관리 체계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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