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11.01 (일)
울진군은 의료·요양 통합돌봄사업의 안정적인 정착과 주민참여를 위한 홍보활동을 강화하고 5월부터 지원 대상을 65세 이상 어르신에서 65세 미만 심한 지체·뇌병변 장애인까지 확대한다.
군은 그동안 전단지 배부, 거리 현수막 게시, 인터넷 홍보 등을 통해 사업을 적극 안내해 왔으며 현재까지 83명의 대상자에게 총 228건의 맞춤형 통합지원서비스를 제공했다.
특히 5월부터는 보다 촘촘한 대상자 발굴을 위해 10개 읍·면 이장출무회의에 찾아가 사업 설명과 신청 홍보를 진행하고 있다.
지역 사정을 잘 아는 이장들과의 협력을 통해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돌봄이 필요한 주민들을 적극 발굴할 예정이다.
의료·요양 통합돌봄은 대상자의 건강상태와 생활여건 등을 종합적으로 파악해 보건의료, 건강관리, 장기요양, 일상생활돌봄, 주거복지 등 다양한 돌봄서비스를 연계·지원하는 사업이다.
울진군 관계자는“돌봄이 필요한 주민들이 적절한 서비스를 지원받을 수 있도록 읍·면과 지역사회 협력체계를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며“주변에 도움이 필요한 대상자가 있다면 주소지 읍·면사무소 또는 울진군청에 적극 신청해 주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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