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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군청 육상선수단, 제80회 전국육상선수권대회 제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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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뉴스

예천군청 육상선수단, 제80회 전국육상선수권대회 제패

육상 신성 나마디 조엘진, 100m 10초 09 압도적 우승
창던지기 간판 남태풍 78.51m로 1위, 윤대욱 장대높이뛰기 3위

(예천군)예천군청 육상선수단 제80회 전국육상선수권대회 제패(1).jpg

 

예천군청 육상선수단이 ‘제80회 전국육상경기선수권대회’에서 압도적인 기량을 과시하며 대한민국 육상의 중심지임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특히 한국 육상의 미래로 불리는 나마디 조엘진과 창던지기의 강자 남태풍 선수가 나란히 정상에 오르며 다가오는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에서의 활약을 예고했다.


이번 대회 최고의 스포트라이트는 예천군청 소속 나마디 조엘진 선수에게 향했다. 


조엘진은 남자부 100m 결승에서 10초 09라는 경이로운 기록으로 결승선을 가장 먼저 통과하며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비록 당시 뒷바람이 초속 2.7m/s(기준 2.0m/s 초과)로 강하게 불어 공식 기록이 아닌 참고 기록으로 남게 되었으나 기상 조건을 압도하는 그의 폭발적인 스피드는 현장 관계자들을 전율케 하며 경이로운 기량을 가감 없이 증명했다.


조엘진의 기세는 200m에서도 이어졌다. 


그는 준결승에서 20초 50을 기록, 현 한국기록(20초 40)에 단 0.1초 차로 다가서는 무서운 상승세를 보였다.


이는 한국 육상의 판도를 바꿀 수 있는 수치로 향후 조엘진이 100m와 200m 종목에서 새로운 한국 신기록의 주인공이 될 것이라는 기대감을 고조시키고 있다.

 

(예천군)예천군청 육상선수단 제80회 전국육상선수권대회 제패(2).jpg


필드 종목에서도 예천군청의 저력은 빛났다. 


창던지기에 출전한 남태풍 선수는 안정적인 투척 자세와 폭발적인 파워로 78.51m를 투척해 경쟁자들을 물리치고 당당히 1위를 차지하며 국내 최정상급 기량을 재확인했다.


또한, 장대높이뛰기에 출전한 윤대욱 선수는 4.8m를 넘어서며 값진 3위를 기록, 동메달을 추가해 팀의 사기를 높였다.


이번 대회에서 나마디 조엘진 선수와 남태풍 선수가 보여준 성과는 곧 개최될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의 국가대표 선발 가능성을 높였으며 두 선수는 아시아 강국들과 어깨를 나란히 할 강력한 메달 후보로 급부상했다.


예천군 관계자는 “선수들이 흘린 땀방울이 기록적인 성과로 이어져 매우 기쁘다”며 “나마디 조엘진의 폭발적인 스피드와 남태풍의 정교한 투척 능력이 아시안게임 무대에서 빛을 발해 대한민국과 예천군의 위상을 높일 수 있도록 전폭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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