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11.01 (일)
영천시는 지난 13일 해외 정부 및 학계 관계자들이 금호읍 임대형 스마트팜과 북안면 아열대 스마트팜단지 시설을 견학했다.
먼저, 인도네시아 정부·산업·학계 관계자들이 정보통신기술(ICT)을 접목한 첨단 농업 현장을 둘러보고 재배 작물과 운영 방식 등에 대한 질의응답 시간을 가졌다.
이들은 중소벤처기업부와 이노비즈협회가 주관하고 국립금오공과대학교가 운영 중인 ‘인도네시아산업 전환을 위한 스마트팩토리도입 및 전문인력 양성 산업’의 일환으로 영천시 스마트팜 시설을 방문했다.
이어 몽골 정부 관계자들은 경상북도와 몽골 울란바타르시 간 친환경에너지 공급 및 그린도시 조성 공동 협력 협약을 통해, 올해까지 3년간 영천시를 방문해왔다.
이들은 아열대 스마트팜단지에 지속적인 관심을 보이며 신재생에너지를 활용한 내부 온도 조절 시스템과 기후변화에 대응한 아열대 농업 보급 시스템 등을 벤치마킹했다.
시 관계자는 “영천시 스마트팜이 해외 정부와 기관의 미래 농업 견학지로 주목받고 있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첨단 농업시설을 활용한 유망 작목의 재배기술을 체계적으로 보급해 농가 소득 향상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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