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11.03 (화)
국민의힘 이철우 경상북도지사 후보가 14일 오전 10시 30분 경상북도선거관리위원회를 찾아 경북도지사 후보 등록을 공식적으로 마쳤다.
이철우 후보는 이날 후보 등록을 마친 직후, 이번 선거에 임하는 비장한 각오와 결의를 밝혔다.
이 후보는 "이번 선거는 대구를 비롯해 국민의힘이 어렵다는 이야기가 있어, 경북도지사 후보로서 상당히 어깨가 무겁다"며 선거를 앞둔 막중한 책임감을 언급했다.
특히 이 후보는 대한민국의 발전을 위한‘견제와 균형’의 중요성을 강하게 역설했다.
그는“대한민국이 바로 서고 앞으로 나아가기 위해서는 일당 독재 체제로는 어렵다”고 지적하며,“양당이 견제와 균형을 맞춰 함께 가야 하며, 그렇게 하기 위해서는 이번 선거에서 반드시 국민의힘의 바람이 불어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또한, 이 후보는 당 소속 출마자들을 향해 뼈를 깎는 겸손함을 당부했다.
그는 “우리 국민의힘 후보들 모두 국민 앞에 겸손하게 자세를 낮춰야 한다”고 강조하며, “박근혜 전 대통령님의 말씀처럼, 국민 한 분 한 분께 온 정성을 다하는 마음으로 선거에 임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후보 등록을 성공적으로 마친 이철우 후보는 이를 기점으로 본격적인 선거 운동에 돌입하며 경북 도민들의 목소리를 경청하고 지역 발전을 위한 비전을 제시하는 데 총력을 기울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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