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11.07 (토)
국민의힘 오도창 영양군수 후보가 14일 영양군 선거관리위원회를 방문해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후보 등록을 공식 완료했다.
이날 오 후보는 캠프 관계자들과 함께 선관위를 찾아 후보 등록 서류를 제출하며 본격적인 본선 행보에 돌입했다.
후보 등록을 마친 오 후보는 “방금 제출한 후보 등록 서류가 유독 무겁게 느껴졌다”며,“그 안에는 1만 6,000 군민의 소중한 삶과 간절한 희망이 담겨있기 때문이라” 며 소감을 밝혔다.
이어, “선거는 영양의 미래를 결정하는 가장 중요한 선택이라”고 전제하며, 타 후보와의 차별점으로‘행정의 연속성’과‘검증된 실력’을 내세웠다.
특히, 그는 “멈춰있던 영양을 다시 일으킨 추진력으로 전 군민 평생연금 시대’를 반드시 현실로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오도창 후보는 “저는 지금 당장이라도 현장으로 달려가 다시 일하고 싶다”며, “요란한 말보다 결과로 증명하는‘진짜 일꾼’이 되어, 내일이 더 설레는 영양을 완성하겠다”며 의지를 분명히 했다.
오 후보 캠프 관계자는 “후보 등록은 단순한 절차가 아니라 군민과의 약속을 공식화하는 출정의 의미”라며, “경선 과정에서 보여준 군민들의 압도적인 지지를 바탕으로, 본선에서도 정책과 비전 중심의 정정당당한 승부를 펼쳐 반드시 승리하겠다”고 말했다.
오 후보는 후보 등록 직후 지역 민생 현장을 방문해 군민들과 적극 소통하는 것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민생행보에 나설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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