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10.31 (토)
성산구 귀산동 갯마을 선착장에서 선박 화재 합동 소방 훈련(사진/성산소방서)
창원 성산소방서(서장 장창문)가 지난 14일 오후 2시 성산구에 있는 귀산동 갯마을 선착장에서 선박 화재 합동 소방 훈련을 시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훈련은 선박화재발생 시 인적·물적 피해를 최소화하고선박 관계자들의 화재에 대한 경각심을 제고하기 위해 추진되었다.
훈련 주요 내용으로는 ▲자선 박장 위치 확인 및 소방출동로 확보▲어선 주 화재 예방 안전 지도 ▲Y 밸브 활용 소방호스 전개 및 분리 무전 교신 훈련▲중계·순환급수 호스 전개 ▲소방정 및 해양경찰 경비정 활용 협업 체계 구축 등으로 실제 선박 화재 현장에서 요구되는 소방 전술을 중심으로 진행되었다.
장창문 성산소방서장은 “선박에서 화재가 발생하면 일반화재보다 큰 인적·물적 피해가 우려된다”라며 “선박 화재는 초기 대응이 중요한 만큼 앞으로도 지속적인 훈련을 통해 대응 역량을 키워나가겠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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