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10.31 (토)
부처님 오신 날을 앞두고 전통 사찰인 원효암을 방문해 화재 예방 지도점검과 안전교육(사진/함안소방서)
함안소방서(서장 김종찬)는 지난 14일 부처님 오신 날을 앞두고 관내 전통 사찰인 원효암을 방문해 화재 예방을 위한 현장 지도점검과 관계자 안전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지도 방문은 부처님 오신 날을 맞아 다수 인파의 사찰 방문이 예상됨에 따라 안전관리를 강화하고자 추진됐다.
이날 소방서장은 사찰 내 주요 시설을 직접 점검하며 ▲가연물 등 위험 요인 제거 안내 ▲소화기 비치 상태 확인 ▲쓰레기 소각 금지 당부 ▲연등 관련 설비 및 화기 취급 시설 안전관리 사항 등을 중점적으로 살폈다.
김종찬 서장은 “전통 사찰은 대부분 목조 건축물로 화재 발생 시 급격한 연소 확대로 이어질 우려가 크다”라며 “부처님 오신 날 사찰을 찾는 군민과 방문객들께서는 화기 취급과 흡연 등에 특별히 주의하고 안전 수칙을 준수해 주시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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