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10.31 (토)
김천시는 시민 참여형 정원문화 확산과 생활 속 녹색공간 조성을 위해 5월 14일 개강식을 시작으로 7월 2일까지 총 8회, 32시간 과정의 「2026년 김천시 정원학교」를 운영한다.
이번 교육은 김천시농업기술센터 농경유물관 등에서 진행되며, 정원과 식물에관심 있는 시민 30명을 대상으로 운영된다.
교육 과정은 정원의 역사와 동시대 정원문화에 대한 이해를 비롯해 식물의특성과 활용법, 정원 디자인 기초, 식재 실습, 현장 답사 등 이론과 실습을 병행한 체계적인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었다. 또한, 시민 참여정원의 비전과 목표를 공유하며 시민 스스로 지역 정원문화 조성에 참여할 수 있는 기반 마련에도 중점을 둘 예정이다.
특히, 교육생들은 다양한 식물과 공간 구성 방법을 직접 체험하며 정원 조성 실무 역량을 키우고, 일상 속에서 지속 가능한 정원문화를 실천할 수 있는 기회를 갖게 된다.
김천시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정원은 단순한 경관 조성을 넘어 시민의 삶의 질과 공동체 문화를 풍요롭게 하는 중요한 공간”이라며, “이번 정원학교를 통해 시민들이 정원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생활 속 녹색 문화를 확산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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