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11.07 (토)
경주시 농업기술센터가 육성하는 경주시정보화농업인연합회 소속 농업인들이 경상북도 단위 대회에서 2개 분야 대상을 모두 수상하며 지역 농업의 스마트경영 역량을 입증했다.
경주시는 지난 14일 경상북도농업기술원에서 열린 ‘2026년 경상북도 농업인 스마트경영 혁신대회’에서 경주시정보화농업인연합회 소속 농업인 2명이 각각 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도내 22개 시군 농업인이 참여한 가운데 정보화 농업 확산과 농식품 온라인 판매 활성화, 판로 개척 역량 강화를 위해 마련됐다.
경주시는 스마트경영 혁신 사례 경진 분야에서 ‘옛한우 농장’ 윤보영 대표가 대상을 수상했으며, SNS 활용 경진 분야에서는 ‘다다팜 체리농장’ 정성종 대표가 대상을 차지했다.
두 수상자는 농장 운영에 정보화 기술과 온라인 홍보 방식을 접목해 소비자와의 소통을 강화하고, 농산물 판로 확대와 농가 경쟁력 향상에 기여한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김정필 경주시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이번 수상은 경주시 농업인들의 스마트경영 역량을 인정받은 성과”라며 “앞으로도 디지털 기반 농업 경쟁력 강화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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