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11.08 (일)
노유자시설인회원동 소재 요양원에서화재 대응능력 향상 훈련(사진/마산소방서)
마산소방서(서장 이종택)는 지난 19일 화재 시 큰 피해로 이어질 수 있는 노유자시설인회원동 소재 요양원에서화재 대응능력 향상 훈련을 했다고 밝혔다.
이번 훈련은 화재 발생 시 신속한 초기 대응과 안전한 대피체계 확립을 통해 인명피해를최소화하고, 거동이 불편한 입소자들의 특성을 반영한 실질적인 대응능력을 강화하기위해추진됐다.
주요 내용은 ▲거동 불편자 대피 지연 및 피난 중 부상 위험을 고려한 대피 동선·장애물 제거·야간대피 가능성 점검 ▲현장 중심 대피 훈련 강화 ▲야간 화재 발생을 가정한도상 훈련 및 무 각본 훈련 확대 ▲야간근무자 중심의 초기 대응·대피 유도 절차 숙달 등이다.
또한 관계자를 대상으로 화재 발생 시 초기 대응 요령과 대피 유도 방법 등 비상 대처교육도 함께 할 예정이다.
이종택 서장은 “노유자시설은 화재 발생 시 자력 대피가 어려운 입소자가 많은 만큼무엇보다 신속한 초기 대응과 체계적인 대피가 중요하다”라며 “실전과 같은 반복 훈련을통해 관계자들의 대응 역량을 강화하고 안전한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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