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11.06 (금)
김천시 감사실은 본격적인 영농철을 맞아 지난 5월 19일 감문면 성촌리 소재 포도 농가를 방문해 농촌일손돕기를 실시했다.
이번 일손 돕기는 최근 농촌 고령화와 인건비 상승 등으로 과수 농가의 인력난이 심화되는 가운데, 인력 수급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자 마련됐다.
이날 감사실 직원들은 바쁜 업무를 잠시 내려놓고 현장으로 나서 일손이 시급한 농가와 함께 구슬땀을 흘렸다.
농장주는 “농촌 인력 부족으로 포도 순 따기 작업에 걱정이 많았는데, 감사실 직원들이 제 일처럼 나서준 덕분에 적기에 작업을 마칠 수 있었다”며, “포도 순은 제때 제거하지 않으면 한 해 수확량에 큰 영향을 미치는데, 큰 시름을 덜어주어 매우 감사하다”고 고마움을 전했다.
김병하 감사실장은 “매년 농번기 일손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는 농가에 감사실 직원들의 작은 손길이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의 어려움을 현장에서 함께 나누며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행정을 지속해서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김천시 감사실은 6월 중 농촌일손돕기를 한 번 더 추진하여, 농가의 어려움을 덜어주기 위한 봉사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계좌번호 복사하기
가을비가 촉촉이 내리던 10월 24일 토요일 저녁. 경남 창원시 진해구의 한 음식점에 반가운 얼굴들이 하나둘 모여들었다. 가례초등학교 제44회 동창회(회장 원종일)가 마련한 20...
2026년 10월 15일, 제이유 사건 피해자들이 청와대에 탄원서를 제출하며 약 20년에 걸쳐 해결되지 않은 피해 문제에 대한 정부의 적극적인 관심과 대책 마련을 호소했다. 피해자...
2000년대 중반, 불법 다단계 사업인 ‘제이유’ 사건으로 인해 전국 40만 명의 국민들이 큰 피해를 입었다. 당시 인터넷 방송과 미디어를 기반으로 하여 불법 콘텐츠 유통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