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11.06 (금)
영주시는 15일부터 17일까지 3일간 부산지역 농협유통 매장에서 영주 우수 ‘농·특산물 특판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농협유통 부산점·자갈치점·부전점 등 부산권 3개 매장에서 동시에 진행되며 영주 농산물의 우수성을 대도시 소비자들에게 알리고 안정적인 판로 확대를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서는 영주를 대표하는 사과를 비롯해 고구마와 고품질 영주 쌀 등 지역 대표 농산물을 선보이며 소비자들이 직접 맛과 품질을 체험할 수 있도록 시식 행사도 함께 운영한다.
행사 기간 동안 각 매장에서는 영주 농산물의 탁월한 맛과 품질을 소비자가 직접 경험할 수 있도록 대대적인 시식 행사가 운영된다.
특히 대도시 소비자들이 산지의 신선한 농산물을 합리적인 가격에 선보인다.
행사 첫날인 15일 오후에는 영주농협과 안정농협, 영주시조공법인 관계자들이 부산 현장을 직접 방문해 소비자 반응을 살피는 한편 현장 판촉 활동에 참여하는 등 ‘세일즈 행정’을 펼치며 영주 농·특산물의 우수성을 적극 홍보했다.
강매영 영주시 유통지원과장은 “이번 부산 특판행사는 영주지역 농가들이 정성껏 키운 농산물의 브랜드 가치를 대도시 소비자들에게 각인시키고, 직거래를 통한 안정적인 판로를 확보하기 위해 마련됐다”며, “앞으로도 대도시 소비층을 겨냥한 다각적인 마케팅과 공격적인 홍보를 통해 농가 소득을 증대시키고 지역 농업에 활력을 불어넣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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