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11.03 (화)
경산시는 15일 경산서부초등학교 일원에서 경상북도와 합동으로 어린이 놀이시설 안전사고 예방 및 안전문화 확산을 위한‘어린이 놀이시설 안전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에는 경상북도, 경산시 안전문화운동추진협의회 등 50여 명이 참여했다.
이번 캠페인은 어린이들이 자주 이용하는 놀이터와 놀이시설에서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어린이 스스로 안전수칙을 실천할 수 있는 안전의식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참여자들은 등굣길과 학교 주변에서 어린이와 학부모를 대상으로 놀이시설 이용 시 주의사항과 생활 속 안전수칙을 안내하며 안전문화 확산 활동을 전개하였다.
경산시는 어린이들이 쉽고 재미있게 안전 정보를 접할 수 있도록 경산시 안전캐릭터 ‘무모·두리번’을 활용한 어린이 안전 공책과 야간 보행 안전을 위한 반사판 키링을 배부했다.
경산시장 권한대행 이도형 부시장은 “어린이들이 안심하고 뛰어놀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경상북도와 함께 다양한 안전문화 활동과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어린이와 시민 모두가 안전한 경산시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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