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11.06 (금)
경산시는 18일 시청 소회의실에서 부시장 주재로 읍면동장 회의를 개최해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의 차질 없는 추진과 고유가 피해 지원금 2차 지급 준비 등 주요 현안을 점검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선거인 명부 확정, 사전투표 및 본투표 일정 등 주요 선거사무 일정을 공유하고 읍면동별 법정 선거사무를 빈틈없이 추진할 것을 당부했다.
특히, 선거기간 중 반드시 준수해야 할 공무원의 선거 관여 행위 금지, 선거운동을 위한 집회 개최 제한, 국민 운동 단체 등의 모임 제한, 선거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각종 행사 및 모임 자제 등 준수해야 할 공직선거법 내용을 공유하고 공정하고 깨끗한 선거문화 조성과 엄정한 중립 의무 준수를 강조했다.
아울러, 투표율 제고를 위한 읍면동의 적극적인 역할도 주문했다.
공동주택 게시판과 엘리베이터, 원룸 공동 출입구, 편의점, 금융기관, 주유소, 마트, 대형식당, 체육시설 등 생활밀착형 공간을 중심으로 집중 홍보를 추진할 계획이다.
또한, 대학생과 근로자들의 투표 참여를 높이기 위해 사전투표 일정을 적극 안내하고 고3 학생 등 첫 투표 참여 유권자에 대한 홍보도 강화하는 한편, 읍면동별 가두 방송과 현장 홍보 등을 통해 시민들의 투표 참여 분위기 조성에 힘써 줄 것을 요청했다.
이와 함께 이날 회의에서는 소득 하위 70%를 대상으로 지급되는 고유가 피해지원금 2차 지급과 관련해 지원 대상자가 누락되지 않도록 추진 사항을 점검했으며 재난·사고 예방을 위한 집중 안전 점검 계획도 함께 확인했다.
경산시장 권한대행 이도형 부시장은“선거의 공정성과 투표 참여는 민주주의의 기본이라”며“읍면동에서는 법정 선거사무를 철저히 추진하는 한편, 시민들이 불편 없이 투표에 참여할 수 있도록 현장 중심 홍보에 적극 힘써달라”고 당부했다.
이어“고유가 피해 지원금 또한 시민들이 신속하고 편리하게 지원받을 수 있도록 안내와 접수에 만전을 기해달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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