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11.02 (월)
경산시는 공공심야약국 운영 실태를 점검하고 현장 의견을 청취하기 위해 18일부터 19일까지 2일간 현장점검을 실시하였다.
이번 점검은 관내 공공심야약국 8개소(하양 2개소, 진량 2개소, 자인 1개소, 동 지역 3개소)를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운영시간 준수 여부, 근무일지 작성 상태, 운영시간 게시 여부 등 전반적인 운영 현황을 확인하였다.
특히 심야시간대 시민들의 의약품 구매 불편을 줄이고 안전한 의약품 사용 환경 조성을 위해 운영 실태를 점검하는 한편 현장에서 근무 중인 약사들의 애로사항과 건의 사항도 함께 청취했다.
경산시는 공공심야약국 확대 운영을 통해 야간·휴일 시간대 시민들의 의약품 접근성을 높이고 있으며 올해는 하양 지역 공공심야약국 1개소가 추가 지정되어 보다 안정적인 심야 의약품 공급 체계를 갖추게 되었다.
안병숙 보건소장은“늦은 시간까지 시민 건강을 위해 힘써주시는 약사분들께 감사드린다”며“앞으로도 공공심야약국 운영 관리를 지속적으로 강화하여 시민들이 언제든 안심하고 의약품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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