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10.31 (토)
영덕군 종합민원처리과 직원 15명은 지난 14일 인구 감소와 고령화로 일손 부족을 겪는 영해면 원구리 소재 농가를 찾아 사과 열매솎기 작업에 힘을 보탰다.
이날 직원들은 사과 상품성 결정에 중요한 시기인 적과 작업에 직접 참여하며 농가의 부족한 인력을 메웠다.
또한 현장에서 영농 실태를 점검하고 농업 현장의 고충을 직접 확인하는 등 현장 중심의 소통 행정을 펼쳤다.
엄재희 종합민원처리과장은 “농번기 인력 수급으로 어려움을 겪는 농가에 작게나마 보탬이 되었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소통을 통해 농민들의 어려움을 함께 나누고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지원 활동에 적극적으로 임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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