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11.03 (화)
문경시는 15일 영신유원지 일대에서 ‘여름철 안전사고 대비 예방 활동’의 일환으로 여름철 안전사고 위험지역 점검 및 안전조치를 실시했다.
이날 문경시 직원 및 경북안전생활신천시민연합 문경시지부(지부장 김명식) 회원들은 여름철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물놀이 안전사고 주의’현수막을 게재하고 물놀이 위험지역 부표 설치 장소를 사전 탐색했으며 사고 발생 시 응급대처에 차질이 없도록 인명 구조 장비 등을 점검했다.
김명식 지부장은 “여름철은 예상치 못한 자연재해와 안전사고가 빈번한 시기인 만큼, 철저한 대비를 통해 모든 시민이 무더운 여름을 사고 없이 안전하게 보낼 수 있도록 안전 생활화에 앞장서겠다”고 전했다.
유한규 안전재난과장은 “여름철 재난 사고는 사전 예방이 가장 중요하다”며, “사전 점검 및 지속적인 예찰 활동을 통해 행정 공백 없는 촘촘한 여름철 안전망을 구축하겠다”고 말했다.
문경시는 물놀이 관리지역 25개소에 배치할 안전관리요원 35명을 선발하고 사전교육을 했으며 6월 8일부터 9월 13일까지 배치해 물놀이 안전사고 예방에 철저를 기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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