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11.09 (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두고 국민의힘 안동시 당원협의회가 네거티브 없는 공명정대한 선거를 다짐하며 본격적인 본선 세몰이에 나섰다.
국민의힘 안동시 당원협의회는 16일 오후 4시 안동당협 사무실에서 김형동 국회의원과 권기창 안동시장 후보를 비롯해 경북도의원 및 안동시의원 후보 전원이 참석한 가운데 ‘제9회 지방선거 국민의힘 안동시 후보자 클린선거 결의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결의대회는 전날 권기창 후보 선대위 측이 허위사실과 찌라시를 유포한 '더원포럼' 관계자들을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안동시선관위에 전격 고발한 직후 열렸다.
불법적인 흑색선전에는 단호한 법적 철퇴로 대응하되 선거 본연의 무대에서는 일체의 네거티브를 배제하고 오직 정책으로만 승부하겠다는 국민의힘의 강력한 의지 표명으로 풀이된다.
이날 행사에는 보수의 심장 안동을 지켜낼 국민의힘 선봉장들이 총집결했다.
권기창 안동시장 후보, 경북도의원 후보(김대진, 권백신, 김정대), 안동시의원 후보(여주희, 우창하, 권기윤, 김철현, 강석주, 안병일, 권기익, 김창현, 권용덕, 박치선, 손경식, 이석원, 안유안, 이경환, 김상진), 비례대표 후보(김미경, 김홍기)들이 손을 맞잡으며‘국민의힘 원팀’의 결속력을 과시했다.
이날 클린선거 결의문은 후보들을 대표해 권기창 안동시장 후보가 직접 낭독했다.
권 후보는‘우리는 이번 선거가 안동의 미래를 결정짓는 중대한 분수령임을 인식한다’며 하나, 우리는 오직 시민만 바라보고 정정당당하게 정책으로 승부한다.
하나, 우리는 네거티브 없는 깨끗한 선거로 선진정치 문화를 선도한다.
하나, 우리는 당의 승리를 위해 모든 사사로운 이익을 버리고 원팀으로 뭉친다고 선언했다.
권기창 후보는“이번 선거는 집권 여당 후보와의 치열한 승부가 될 것”이라면서“오늘 이 자리에 선 자랑스러운 국민의힘 후보들과 함께 오직 시민만 바라보는 정정당당한 정책 선거로 기필코 압승을 이뤄내겠다”고 필승의 의지를 다졌다.
이날 결의대회는 김형동 의원과 권기창 후보, 그리고 시·도의원 후보 전원이‘중단 없는 안동 발전! 안동을 위대하게!’를 제창하는 것으로 마무리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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