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11.05 (목)
안동시 용상동 낙천공원이 형형색색의 화려한 봄꽃과 시원하게 흐르는 실개천을 선보이며 주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현재 공원 곳곳에는 작약과 알리움 그리고 장미 등 다양한 봄꽃들이 차례로 꽃망울을 터트리며 화사한 경관을 연출하고 있다.
산책로를 따라 아름답게 조성된 꽃단지는 방문객들에게 깊은 계절의 정취를 선사하며 사진 촬영 명소로도 인기를 끌고 있다.
봄꽃의 아름다움과 더불어 공원 내 실개천 시설이 본격적으로 가동되면서 이른 더위를 식히려는 시민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청량한 물소리와 함께 시원한 그늘 쉼터를 제공하는 실개천은 어린이들에게는 즐거운 물놀이 공간으로 가족 단위 방문객들에게는 편안한 휴식처가 돼주며 여름철 도심 속 최고의 힐링 공간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안동시 관계자는 “낙천공원이 사계절 아름다운 꽃과 시원한 휴식공간을 갖춘 힐링공간으로 사랑받을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며“가족, 친구들과 함께 낙천공원을 방문해 아름다운 봄꽃과 청량한 실개천이 어우러진 공간에서 여유롭고 행복한 시간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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