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11.05 (목)
봉화군이 여름철 태풍과 집중호우 등 자연재난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2026년 여름철 자연재난 대책'을 본격 추진한다.
군은 10월 15일까지 5개월간을 여름철 자연재난 대책기간으로 정하고 태풍·호우 등 기상특보에 대비한 상시 비상대응체계를 운영한다.
특히 태풍 및 집중호우 예비특보 단계부터 상황관리 체계를 즉시 가동해 재난 발생 가능성에 신속 대응하고 인명 및 재산 피해 최소화에 행정력을 집중할 방침이다.
또한 산사태 위험지역, 급경사지, 하천변, 저지대 등 재해우려지역과 시설물에 대한 안전점검과 상시 예찰활동도 강화한다.
위험요소 발견 시 즉각적인 현장조치와 사전 정비를 실시해 사고 예방에 나설 계획이다.
아울러 기상특보 발효 시 각 읍·면과 유관기관 간 비상연락체계를 유지하고 주민들에게 재난 상황과 행동요령을 신속히 안내하는 등 대국민 홍보도 강화한다.
박현국 봉화군수는 “기후변화로 국지성 집중호우와 태풍 피해 위험이 커지고 있는 만큼 선제적 대응체계를 강화해 군민 안전 확보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군민들께서도 기상정보와 재난안내 문자에 관심을 갖고 안전수칙을 적극 준수해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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