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11.06 (금)



포천시청소년재단은 오는 2026년 10월까지 ‘인공지능 활용 바이브 코딩 교육’을 진행한다.
이번 교육은 생성형 인공지능을 활용해 직원들이 업무에 필요한 도구를 직접 제작하고, 공공 부문 업무 방식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첫 교육은 지난 21일 진행됐다. 참여 직원들은 생성형 인공지능을 활용해 사진, 이름, 부서, 직함, 연락처 등을 입력하고 관리할 수 있는 온라인 명함집을 직접 제작하며 인공지능 기반 실무 도구 제작 과정을 경험했다.
교육 과정은 챗지피티, 클로드 등 생성형 인공지능 도구를 활용해 원하는 기능을 구현하는 실습 중심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참여자들은 에이치티엠엘(HTML) 단일 파일 기반의 체크리스트, 회의록, 명함집, 신청 폼 등 실제 업무에 활용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제작하며 인공지능 활용 역량을 높일 예정이다.
재단은 이번 교육을 통해 직원들의 인공지능 활용 역량을 강화하고, 반복 업무를 줄여 업무 효율성을 높여 나갈 방침이다.
유중원 인재육성실장은 “인공지능은 더 이상 특정 분야 전문가만의 기술이 아니라 누구나 업무에 활용할 수 있는 실용적인 도구가 되고 있다”며 “이번 교육을 통해 직원들이 직접 필요한 업무 도구를 제작하고 활용하면서 인공지능 기반 업무 혁신 문화를 자연스럽게 만들어 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번 교육으로 인하여 인공지능 업무 활용에 많은 도움이 되길 기대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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