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11.07 (토)
자율 봉사모임인 ‘해울림 봉사단’은 최근 조이어르신주간보호센터를 찾아 시설 환경개선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조이어르신주간보호센터는 지역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돌봄과 인지·신체 프로그램 등을 운영하며 가족 같은 분위기 속에서 어르신 복지 향상에 힘쓰고 있는 주간보호시설이다. 평소 깨끗하고 밝은 환경 조성과 세심한 돌봄으로 지역사회에서도 좋은 평가를 받고 있다.
지난주에는 박진우 주무관 등 2명이 참여해 센터 내 환풍기 4대를 신규 설치하며 보다 쾌적한 환경 조성에 힘을 보탰다. 이어 5월 25일에는 원종일·박진우·신우섭 주무관이 참여해 시스템에어컨 6대와 벽걸이 에어컨 4대에 대한 팬 및 필터 분해 소제 작업을 진행했다.
참여자들은 약 3시간 동안 직접 필터를 분해·세척하며 실내 공기질 개선과 장비 상태 점검까지 함께 실시했다. 무더운 여름을 앞두고 어르신들이 보다 시원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하실 수 있도록 정성을 다한 것이다.
이번 활동은 공식 행사가 아닌 자율적인 재능기부 형태로 진행되었으며, 생활 현장에서 필요한 도움을 직접 실천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봉사에 참여한 관계자는 “작은 재능이지만 어르신들에게 도움이 될 수 있어 보람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따뜻한 활동을 이어가고 싶다”고 전했다.
한편 ‘해울림 봉사단’은 시설 환경개선과 생활안전 지원 등 실질적인 도움이 필요한 분야를 중심으로 지속적인 봉사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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