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10.31 (토)
구미시 상하수도사업본부는 지난 22일 본격적인 영농철을 맞아 일손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과수 농가를 찾아 농촌일손돕기 활동을 펼쳤다.
이날 업무과, 수도과, 정수과, 하수과 직원 40여 명은 옥성면 소재 배 농가를 방문해 배 봉지 씌우기와 나뭇가지 정리 작업 등을 도우며 바쁜 농가에 힘을 보탰다.
특히 이번 활동은 지난해에 이어 같은 농가를 다시 찾아 추진한 것으로, 일회성 지원에 그치지 않고 지속적인 농촌 상생을 실천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농가 관계자는 “반복되는 인력난으로 어려움이 큰 상황에서 매년 직접 찾아와 도움을 주고 있어 큰 힘이 된다”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박정은 상하수도사업본부장은 “영농철 농가의 어려움을 함께 나누고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현장 지원을 이어가겠다”며 “앞으로도 공공기관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지역사회와 상생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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