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11.03 (화)
김천시는 20일 김천시립율곡도서관 율곡홀에서 공무원 및 기간제 근로자를 포함한 직원들을 대상으로 ‘2026년 4대 폭력 예방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4대 폭력(성매매·가정폭력·성희롱·성폭력)에 대한 올바른 이해를 바탕으로 건전하고 서로 존중하는 공직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최근 공공기관 내 성인지 감수성과 상호 존중 문화의 중요성이 더욱 강조됨에 따라, 직원 개개인의 인식 개선과 예방 역량 강화를 위한 실질적인 교육으로 진행됐다.
교육에서는 소담힐링연구소 대표인 이자리 강사가 다양한 현장 경험과 실제 사례를 중심으로 강의를 진행했다.
이 대표는 조직 내에서 발생할 수 있는 폭력 유형과 사례를 알기 쉽게 설명하고 피해 예방 및 대응 방법, 건강한 의사소통 방식, 공직사회 구성원으로서 갖추어야 할 책임과 역할 등에 대해 전달했다.
김천시 가족행복과 김홍태 과장은“4대폭력 예방교육은 단순한 법정 의무교육을 넘어, 안전하고 건강한 직장 문화를 만들기 위한 가장 기본적이면서도 중요한 과정이라”며,“앞으로도 지속적인 예방교육과 인식 개선 활동을 통해 서로 존중하고 배려하는 조직문화를 정착시키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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