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11.06 (금)
영주시는 19일부터 20일까지 1박 2일간 서울시 일원에서 ‘2026 Y-주니어보드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워크숍은 저연차 공무원들의 창의적인 시각과 아이디어를 시정에 반영하고 선진 행정사례 벤치마킹을 통해 미래 행정 역량과 조직 혁신 문화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Y-주니어보드는 20~30대, 근무 7년 이내 공무원들로 구성된 영주시 혁신 동아리로 젊은 공직자들의 참신한 정책 아이디어를 발굴해 시정에 반영하기 위해 운영되고 있다.
올해는 총 20명이 5개 팀으로 구성돼 정책 발굴과 조직문화 개선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이번 워크숍에는 Y-주니어보드 팀원과 행정인력 등 총 20명이 참여해 서울AI스마트시티센터와 빛의 시어터 등 혁신 현장을 방문했다.
참가자들은 AI와 공공데이터 기반 스마트 행정 사례와 디지털 콘텐츠 활용 사례 등을 직접 체험하며 미래 행정의 방향성과 행정서비스 적용 가능성을 살펴봤다.
특히 서울AI스마트시티센터에서는 공공데이터를 활용한 미디어아트와 AI 기반 행정혁신 사례를 체험하며 시민 체감형 스마트 행정서비스 도입 방안을 공유했다.
이어 빛의 시어터에서는 노후 공간을 첨단 미디어아트 공간으로 재탄생시킨 사례를 살펴보며 지역 관광과 공공시설의 디지털 전환 아이디어를 모색했다.
아울러 워크숍 기간 중 진행된 조직문화 혁신 브레인스토밍 세미나에서는 수평적 조직문화 조성과 협업 활성화, 정책 아이디어 발굴 방안 등에 대해 자유롭게 의견을 나누며 혁신행정 역량을 높이는 시간을 가졌다.
워크숍에 참여한 한 직원은 “평소 접하기 어려운 AI 기반 행정혁신 사례를 직접 체험하고, 자유로운 분위기 속에서 다양한 의견을 나누며 시정 발전 아이디어를 고민할 수 있어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항규 기획예산실장은 “Y-주니어보드는 저연차 공무원의 새로운 시각과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시정에 연결하는 혁신 플랫폼”이라며, “앞으로도 젊은 공직자들의 다양한 의견이 정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해 조직문화 혁신과 미래 행정 역량 강화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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