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11.07 (토)
영양군은 27일 10:30 영양군 청기면 저리 마을 일대에서 산사태 재난 대비 역량 강화를 위한 합동 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산사태 발생 시 대처 능력을 높이기 위해 저리 마을주민, 영덕국유림관리소, 청기면 및 군청 관계 공무원 등이 훈련에 참여하여 실제 재난 상황을 가정해 산사태정보시스템의 예측정보 수신, 상황판단회의, 산사태 경보 발령과 상황전파, 주민대피 등을 실시했다.
영양군 관계자는 “최근 기후변화로 인해 집중호우와 태풍이 잦아지면서 산사태 위험이 갈수록 커지고 있다”라며 “이번 훈련을 통해 주민들이 실제 재난 상황에서 신속히 대응할 수 있는 능력을 키우고, 대피체계가 제대로 작동하는지 확인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산사태에 취약한 지역에 대해 지속적인 점검과 주민 안전망 정비를 통해 군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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