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11.06 (금)
대한민국 대표 명품 과일인 성주 참외가 도쿄에서 일본 소비자들의 입맛을 사로잡기 위한 본격적인 마케팅에 나섰다.
성주군수(이병환)와 월항농협, 조합공동법인대표는 도쿄 방문 기간 동안 업무 간담회와 대형 판촉 행사, 현지 시장조사로 이어지는 촘촘한 일정을 소화하며 성주 참외의 우수성을 대대적으로 알렸다.
먼저 방문단은 26일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 도쿄지사를 방문해 수출 업무 간담회를 갖고 성주 참외의 소비 확대와 안정적인 신규 판로 개척을 위한 다각적인 지원 방안을 논의했다.
이어 27일에는 일본의 대형 유통매장인 ‘이온몰(Aeon Mall)’을 찾아 현지 소비자들을 대상으로 대대적인 판촉 행사를 열었다.
현장에서는 아삭한 식감과 높은 당도를 자랑하는 성주 참외 시식회가 열려 현지인들의 뜨거운 호응을 얻었으며 매장을 찾은 바이어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또한, 남은 일정동안 현지 유통 채널과 농산물 도매시장을 직접 도는 꼼꼼한 시장조사도 진행하여 일본 소비자의 선호도와 포장 규격, 경쟁 과일 동향 등을 면밀히 파악해 향후 일본 맞춤형 수출 전략에 적극 반영할 계획이다.
이병환 성주군수는 “철저한 품질 관리를 거친 성주 참외는 세계 최고 수준의 맛을 자랑한다”며 “이번 도쿄 방문을 발판 삼아 일본 내 대형 유통망 입점을 더욱 확대하고, 성주 참외가 일본 소비자들의 식탁에 자주 오를 수 있도록 수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함께 참석한 농협 및 수출 관계자들 역시 “정부와 지자체, 농협이 하나로 뭉친 만큼, 이번 일정이 참외 수출 외연 확장에 큰 전환점이 될 것이라”며“앞으로도 실질적인 수출 확대로 이어지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뜻을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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