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11.02 (월)
영양군은 평일 주간 시간대 이용이 어려운 직장인과 주부 등을 대상으로 영양에코둥지 목재문화체험장 야간 체험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군민들에게 야간 목공 체험 기회를 제공하고 수요자 중심의 문화 혜택을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오는 6월부터 12월까지 영양에코둥지 목재문화체험장에서 기간 중 15회 정도 운영된다
체험 프로그램은 좌탁과 책장, 행거, 스툴 등 실생활에서 활용할 수 있는 다양한 목공예 체험 중심으로 진행되며, 체험 참가자들은 목재를 활용한 생활 소품 제작과 목공 체험 활동을 직접 경험하게 된다.
특히 군은 평일 낮 시간대 문화활동 참여가 어려웠던 직장인과 주부 등이 퇴근 이후 여유롭게 목공 체험을 즐길 수 있도록 야간 프로그램을 마련해 군민 문화여가 생활의 질 향상과 목재문화체험장 운영 활성화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단순 체험 프로그램을 넘어 목재를 활용한 생활형 목공 체험과 힐링 콘텐츠를 접목해 타 지자체와 차별화된 야간 문화 프로그램으로 운영해 나갈 계획이다.
영양군 관계자는 “야간 체험프로그램은 군민들이 일상 속에서 목공 체험과 문화 활동을 함께 즐길 수 있도록 마련한 프로그램”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체험 콘텐츠 운영을 통해 군민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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