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11.01 (일)
경산시농업기술센터는 관내 시민을 대상으로 21일부터 6월 22일까지 6회에 걸쳐 농촌 체험 농장에서 ‘도시농업으로 만나는 자연 힐링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다문화 이주 여성 등 참여자의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치유농업 활동으로 구성됐다.
주요 내용은 승마 체험, 대추떡 만들기, 우유 치즈 피자 만들기 등이 있다.
다양한 체험을 통해 참여자들의 정서적 안정과 사회적 교류를 지원하고, 심리적 회복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박주원 소장은 “지역 농업자원을 활용한 체험 중심 활동으로 도시농업의 공익적 가치를 확산하고, 시민의 사회적 교류 활성화 및 건강한 공동체 문화 조성을 위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도시농업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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