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11.05 (목)
영천시 환경사업소는 지난 26일 도남동 포도 재배농가에서 농촌 일손돕기를 실시했다.
이번 일손돕기는 비 예보에 따라 당초 일정을 조정해 적기에 추진됐으며, 이날 환경사업소 직원 11명은 포도 순치기 작업을 도우며 농가의 일손 부담을 덜었다.
농가주는 “영농철에는 일거리가 많기도 하지만 일손 구하기도 어려운데, 직원들이 직접 와서 도와주니 훨씬 수월하게 작업을 할 수 있었다”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정영섭 환경사업소장은 “영농철 농촌 일손 부족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됐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농촌 일손돕기 활동을 통해 지역 농가에 힘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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