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11.05 (목)
영덕군 건설과는 본격적인 농번기를 맞아 고령화와 인력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농가를 돕기 위해 지난 28일 영해면 소재의 과수 농가를 찾아 농촌 일손 돕기 봉사활동을 펼쳤다.
직원들은 이른 아침부터 농가를 방문해 작업 요령과 안전 수칙을 숙지한 뒤 사과 적과(열매 솎기)작업을 수행하며 농가의 부족한 인력을 메우기 위해 땀방울을 흘렸다.
도움을 받은 농가 주민은 “한찬 바쁜 시기에 영덕군 건설과 직원들이 자기 일처럼 정성껏 도와준 덕분에 시름을 크게 덜었다”며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강신열 건설과장은 “모두가 한마음으로 땀 흘리며 농가의 시름을 조금이나마 덜어드릴 수 있어 기쁘다”라며, “지역 사회의 어려움을 함께 나누고, 농촌과 상생할 수 있는 따뜻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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